김예원 이야기

SBS 새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청석회원 2017. 4. 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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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극 '수상한 파트너'는 사법연수원 아웃사이더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스 드라마.

 

지난 4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김예원, 이덕화, 남기애, 윤복인, 김홍파, 최홍일, 황찬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선호 감독과 권기영 작가 등 앞으로 호흡을 맞춰갈 제작진들이 함께해 팀워크를 다졌다.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5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