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이야기

김예원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첫 리딩으로 시작한다

청석회원 2019. 2.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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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은 3월25일에 첫방송되는 "으라라차 와이키키 시즌 2"에 출연하기 위해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작년 1월 JTBC 신개념 청춘드라마로 시청자들로부터 큰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던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시즌2로 월화 드라마 "눈이 부시게" 후속프로로 저녁 9시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신개념 청춘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예원은 게스트하우스의 최대 포식자 차유리 역할로 왕 언니의 포스를 자랑하며 특유의 맛깔스러운 능청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르와 상관없이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선 보여 인정을 받은 연기자인 만큼 이번의 연기에 한층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