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준비 사항

1. 준비물  :

 ◎ 여권(만료기간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함),

 

◎ 코로나 음성확인서 지참 (미접종자)

     ■  발급방법  ■

       1) 2차접종 확인자  (e-Travel 서류 작성시 기입 : 발급 불필요)

       2) 미접종자   (PCR 검사 의원 또는 병원에서 ˘음성확인서˘ 영문으로 발급

            영문음성확인서 검사발급료는 병의원 마다 다름 (참고로 용인, 오산 지역은 동탄이 위치한 삼성본병원에서 하는 것이 제일 쌈 

            (￦100,000 : 영문) : 확인서 발급비 포함.  (PCR 검사는 코와 입에서 2번 검사함)

            여느 의원에서는 유선 상담시 ￦80,000 이라고 하고는 영문음성확인서 발급비

            별도로 요구함  ￦120,000~130,000)

   ◎ e-Travel  (전자 여행서 )을 필수로 출발 72시간 전부터 PC 또는 Mobile에서 작성 가능함.   작성이 끝나면 QR코드가 화면에 나타나면 핸폰으로 찍어서 입출국시 제시 함. 

  ( 필리핀 E-Travel 작성방법 (tistory.com) )

 

2. 의복은 여행기간에 맞춰 날씨를 확인 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6월부터 우기로 접어 든다고 함)

 

3. 팁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어 50~100패소(필리핀 통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린 돈 1,200~2,400원 정도) 

 

4. 공항 서비스  :  한국과 필리핀 모두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은 입국 및 출국절차, 비행기 탑승까지 모두 별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히 빠르게 할 수 있다(동반자 1인과 함께)

 

5. 소요시간  : 3시간30~ 4시간 정도 (비행시간)

 

6. 일반 대중교통 수단은 조금 불안함.  교통이 혼잡할 때에는 생활 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오토바이, 삼발이 택시등이 자동차 중앙선, 분리선을 마음대로 넘나 들어 매우 위험함.   상가 등 모든 건물 요소 요소에 청원경찰(?)이 배치 되어 있어 조금은 불안감(?)을 야기시킴. 예로  환전을 위해  홍콩은행 환전소(8평 정도)에  들어 갔더니 4명의 청원 경찰이 총을 들고 있어서...허걱~

 

보편적으로 필리핀 사람들은 예의 있고 친절한 민족이란 느낌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