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아(김예원) 단막극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서 첫 주연
아래의 내용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나다. (172) [드라마스페셜]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김예원 박원상 KBS 2012.09.23. 방송 - YouTube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를 선보였던 신예 배우 김신아(김예원)가 사전 제작되는 단막극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에서 주연을 맡았다. 단막극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신인배우들의 등용문이 돼왔으나 2008년 이후 시청률이 저조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방송사로부터 외면을 당해왔었다. 최근 신선한 소재의 단막극들이 속속들이 부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단막극의 본격적인 부활을 알리게 될 사전제작 단막극 '내 아내 네이트리의 첫사랑'은 제32회 TV 드라마 신인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던 작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