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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형 도면에서 필요한 명령어 OP, DS, F3, F8, F10, F11, F12, LA, REC, L, C, O, TR, XL, E, RO, CO, M, F, CHA, EX, MA, BR, EL, LEN 등 2. 배치 도면에서 필요한 명령어 Limits, REC, O, L, DT, MV, D, I, MS, PS, Mvsetup, P, Ctrl+1, LTS, Pagesetup 등

AutoCAD는 조금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매년 업그레이드가 된다. 그러다보니 작업환경이 바뀔 때에는 매우 당황스럽기도 한다. 그래서 AutoCAD를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명령 아이콘보다는 단축키를 사용해서 습득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작업수행을 반복적으로 할 때에는 엔터키 또는 스페이스바를 눌러 명령어를 재실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엔터키 또는 스페이스바 대신 상 화살표를 누르면 전에 사용을 했던 명령들이 역순으로 전환이 되면서 필요한 명령을 엔터키 또는 스페이스바를 눌러 명령을 실행할 수가 있다. 명령이 수행 중에서의 하 화살표는 옵션이 단축메뉴로 나타남

작업을 해본지 오래 되었거나, 가끔은 작업 중에 명령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때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 단, 명령어의 첫글자를 알고 있는 조건입니다 : 도움말의 색인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 작업방법은 간단합니다. 방법1 : 명령을 실행하고자 하는 명령어의 시작 글자인 한,두글자를 입력하고 키보드의 "탭" 키를 누를 때마다 AutoCAD에서 활용하고 있는 명령어들이 하나씩 하나씩 순환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방법2 : 명령 실행 전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바로가기 메뉴에서 “최근입력”을 클릭하면 작업중에 최근에 사용을 했던 명령들이 10개가 나열이 되는데 여기서 클릭을 하면 명령이 실행이 됩니다. (단, 이 경우는 메뉴바의 도구→옵션→사용자 기본설정→도면영역의 바로가기 메뉴 체크박스에 체크→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