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차량 관리법 봄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황사가 최근에는 가을과 겨울철에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황사는 차량의 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화산재, 유리모래 등이 차내로 들어와 차량은 물론,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봄철 잦은 황사 발생.. 일상이야기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