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김예원과 최초 2인 체제 일기예보 진행 '질투의 화신' 공효진, 김예원과 최초 2인 체제 일기예보 진행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회산'에서 공효진과 김예원이 동시에 날씨 예보를 진행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5회에서 표나리(공효진)와 나주희(김예원)는 일기예보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 김예원 이야기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