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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핑중 침선낚시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글이 있어 도움이 될까 퍼왔습니다.
항해나 조업중 자연재해나 충돌 또는 화재등의 재해로 침몰한 선박의 위치를 쏘나와 같은 첨단장비나 어군탐지기로 찾아 GPS(프로타)에 위치를 입력하여 그 위치를 찾아가 낚시를 하는 것을 말하며 과거 작업선들이 외줄낚시에 바늘을 여러개 달아 조업하던 것을 낚시로 변형하여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일자채비(외줄낚시채비)이다.
침선낚시는 상황과 포인트에 따라 밑걸림이 고약한 곳도있고 반면에 아주 작아 일부만 밑걸림을 받고 일부는 밑걸림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초창기 침선을 타고 넘는 낚시법에서 대상어가 있는 지점만을 공략하며 꾼들이 밑걸림을 되도록 받지 않고 낚아 낼수 있도록 옆에서 부터 파고드는 낚시법을 사용하는 선장님들의 자질이 매우 향상 되었으며 그 못지 않게 유선의 장비 또한 매우 우수한 성능의 장비들 또한 장착되어 있다.
낚시법
꾼들은 선장의 입수 신호를 내리기 전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한손엔 낚시대를 다른 한손에는 추를 들고 입수시킬 자세로 대기해야 한다.
만약 첫 입수신호를 지키지 못했다면 못다한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 꽂이에 있는 바늘 2~3개에 미끼를 미리 끼워 두고 다음 입수 신호에 넣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 이는 첫 입수는 선장이 물,바람등을 고려해 포인트에서 공략해야할 지점을 찾고 선체의 각도를 정하는 타임이며 상황에 따라 2~3회까지 이러한 타임을 갖을 때도 있다. 그러므로 늦게 입수 시켜 다른 꾼과 줄엉김을 갖기 보다는 여유있게 하는 것이 좋다.
채비를 보수하는 속도가 늦어 입수신호를 놓치고 중간에 눈치 봐가며 입수시켜 다른 꾼과 줄엉김으로 다른 꾼의 낚시까지 보수케 하고 입질을 못받게 하는 비 양심 적인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출수신호는 한마디로 "포인트를 벋어 났으니 새로 배를 옮겨대도록 신속히 올리세요."란 말이므로 신속하게 올리고 재 입수를 위해 감긴 바늘 목줄을 풀고 미끼의 상태를 확인하고 떨어진 바늘이나 추를 다시 달고 하는 행동을 요하는 시간이다.
3m이상 대형침선
침선낚시는 상황과 포인트에 따라 밑걸림이 고약한 곳도있고 반면에 아주 작아 일부만 밑걸림을 받고 일부는 밑걸림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초창기 침선을 타고 넘는 낚시법에서 대상어가 있는 지점만을 공략하며 꾼들이 밑걸림을 되도록 받지 않고 낚아 낼수 있도록 옆에서 부터 파고드는 낚시법을 사용하는 선장님들의 자질이 매우 향상 되었으며 그 못지 않게 유선의 장비 또한 매우 우수한 성능의 장비들 또한 장착되어 있다.
낚시법
꾼들은 선장의 입수 신호를 내리기 전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한손엔 낚시대를 다른 한손에는 추를 들고 입수시킬 자세로 대기해야 한다.
만약 첫 입수신호를 지키지 못했다면 못다한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 꽂이에 있는 바늘 2~3개에 미끼를 미리 끼워 두고 다음 입수 신호에 넣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 이는 첫 입수는 선장이 물,바람등을 고려해 포인트에서 공략해야할 지점을 찾고 선체의 각도를 정하는 타임이며 상황에 따라 2~3회까지 이러한 타임을 갖을 때도 있다. 그러므로 늦게 입수 시켜 다른 꾼과 줄엉김을 갖기 보다는 여유있게 하는 것이 좋다.
채비를 보수하는 속도가 늦어 입수신호를 놓치고 중간에 눈치 봐가며 입수시켜 다른 꾼과 줄엉김으로 다른 꾼의 낚시까지 보수케 하고 입질을 못받게 하는 비 양심 적인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출수신호는 한마디로 "포인트를 벋어 났으니 새로 배를 옮겨대도록 신속히 올리세요."란 말이므로 신속하게 올리고 재 입수를 위해 감긴 바늘 목줄을 풀고 미끼의 상태를 확인하고 떨어진 바늘이나 추를 다시 달고 하는 행동을 요하는 시간이다.
3m이상 대형침선
3m이상의 대형 침선의 경우 선장이 처음부터 침선의 높이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1~2회 낚시를 한 후 알려 주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꾼들은 처음 입수 후 바닥에서 50cm~1m가량 들어 올리고 바닥층에서 입질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며 입질이 없고 밑걸림에 함께하는 모든 인원 힘겨워 한다면 선장이 말해준 침선의 높이만큼 감아올려 입질을 받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침선의 높이만큼 감아 올리는 낚시법은 자칫 혼자서 꽝맨이 되는 지름길이 될수 있습다.
최근 입질도가 떨어지고 대상어가 해당포인트에 많지 않을때 배를 이리대라 저리대라 침선높이를 왜 않 알려주냐는 등의 불평을 늘어 놓는 꾼들은 아직 낚시 실력이 없다는 것을 공포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8호 이상의 추 목줄이나 8호 이상의 추핀도래로 만들어진 일체형채비를 쓰며 자신의 밑걸림 하나 대처하지 못하는 꾼들은 갈길이 멀기만한 꾼이라 할수 있다.
밑걸림을 받으면 바늘이나 추가 당연히 떨어져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후킹되어있는 대상어를 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한개 700원 바늘한개 150원 !!! 이것과 대상어어 한수와 바꾸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 없다는 결론 입니다.
? 그러므로 권장 권고하는 채비를 쓰는 것이 좋다.
3m미만 소형침선:
선장이 별도의 침선 높이를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꾼들이 흔히 말하기를 밑걸림이 없다하여 뻘바닥 아닌가? 의아해 하는 포인트를 말합니다.
속된말로 대형 침선포인트는 이제 거의다 찾았다 생각하시면 되며 이젠 0.5m~3m 정도의 소형침선에서 낚시를 주로 하신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최근 우럭대박 조황이나 굿~ 조황이 올라오는데 대부분이 아주 작은 침선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고 조황을 올렸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소형 침선은 바닥 층을 공략해야 한는데 그렇다고 추로 바닥을 계속해서 찍어서는 않됩니다.
? 추로 바닥을 계속해서 찍으면 뻘물이나 그 소리가 대상어에게 스트레스를 주게되고 숨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바닥에서 50cm가량 띠우고 입질을 기다리며 10초나 15초에 한번씩 낚시대를 슬로우 모션으로 1m가량 들어올려 밑걸림을 확인하고 서서히 다시 내려 바닥을 확인하고 다시 50cm정도를 들어 올린후 입질을 기다리는 낚싯법을 구사해야 합니다.
0.5~3m의 침선이라고 밑걸림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된 생각 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밑걸림이 고약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순탄하게 침선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형 포인트는 아예 포인트에 진입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는데 좀더 여유를 갖다 보면 선장이 내가 위치한 쪽에도 포인트에 진입이 되도록 배를 대어줍니다.
2m 미만의소형 침선은 조류가 없을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조류가 셀때는 입질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빠른 밑걸림 탈피와 해당 포인트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잦은 고패를 하거나 중간에 입수시키는 행동만 자제한다면 좀더 낳은 조과를 거둘수 있다고 사려 됩니다.
낚시는 운치기삼이란 말처럼 그날의 운세가 70%이며 선장과 나의 기술과 호흡이 30%를 차지 한다고 보면 되며 고갈되어가는 어족 자원과 근간 어부들의 1일 어획량을 볼때 꾼들이 만족해야할 조과가 이제는 낮아져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유선사들의 손님유치 경쟁과 이에 발 맞춘 낚시인들의 욕심이 앞으로의 조황전망을 비관적으로 밖에 볼수 없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때 꾼들은 처음 입수 후 바닥에서 50cm~1m가량 들어 올리고 바닥층에서 입질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며 입질이 없고 밑걸림에 함께하는 모든 인원 힘겨워 한다면 선장이 말해준 침선의 높이만큼 감아올려 입질을 받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침선의 높이만큼 감아 올리는 낚시법은 자칫 혼자서 꽝맨이 되는 지름길이 될수 있습다.
최근 입질도가 떨어지고 대상어가 해당포인트에 많지 않을때 배를 이리대라 저리대라 침선높이를 왜 않 알려주냐는 등의 불평을 늘어 놓는 꾼들은 아직 낚시 실력이 없다는 것을 공포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8호 이상의 추 목줄이나 8호 이상의 추핀도래로 만들어진 일체형채비를 쓰며 자신의 밑걸림 하나 대처하지 못하는 꾼들은 갈길이 멀기만한 꾼이라 할수 있다.
밑걸림을 받으면 바늘이나 추가 당연히 떨어져 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후킹되어있는 대상어를 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한개 700원 바늘한개 150원 !!! 이것과 대상어어 한수와 바꾸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 없다는 결론 입니다.
? 그러므로 권장 권고하는 채비를 쓰는 것이 좋다.
3m미만 소형침선:
선장이 별도의 침선 높이를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꾼들이 흔히 말하기를 밑걸림이 없다하여 뻘바닥 아닌가? 의아해 하는 포인트를 말합니다.
속된말로 대형 침선포인트는 이제 거의다 찾았다 생각하시면 되며 이젠 0.5m~3m 정도의 소형침선에서 낚시를 주로 하신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최근 우럭대박 조황이나 굿~ 조황이 올라오는데 대부분이 아주 작은 침선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고 조황을 올렸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소형 침선은 바닥 층을 공략해야 한는데 그렇다고 추로 바닥을 계속해서 찍어서는 않됩니다.
? 추로 바닥을 계속해서 찍으면 뻘물이나 그 소리가 대상어에게 스트레스를 주게되고 숨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바닥에서 50cm가량 띠우고 입질을 기다리며 10초나 15초에 한번씩 낚시대를 슬로우 모션으로 1m가량 들어올려 밑걸림을 확인하고 서서히 다시 내려 바닥을 확인하고 다시 50cm정도를 들어 올린후 입질을 기다리는 낚싯법을 구사해야 합니다.
0.5~3m의 침선이라고 밑걸림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된 생각 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밑걸림이 고약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순탄하게 침선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형 포인트는 아예 포인트에 진입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는데 좀더 여유를 갖다 보면 선장이 내가 위치한 쪽에도 포인트에 진입이 되도록 배를 대어줍니다.
2m 미만의소형 침선은 조류가 없을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조류가 셀때는 입질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빠른 밑걸림 탈피와 해당 포인트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잦은 고패를 하거나 중간에 입수시키는 행동만 자제한다면 좀더 낳은 조과를 거둘수 있다고 사려 됩니다.
낚시는 운치기삼이란 말처럼 그날의 운세가 70%이며 선장과 나의 기술과 호흡이 30%를 차지 한다고 보면 되며 고갈되어가는 어족 자원과 근간 어부들의 1일 어획량을 볼때 꾼들이 만족해야할 조과가 이제는 낮아져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유선사들의 손님유치 경쟁과 이에 발 맞춘 낚시인들의 욕심이 앞으로의 조황전망을 비관적으로 밖에 볼수 없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낚시에 필요한 장비 선정&구매
낚시의 장비는 많은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낚시를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낚시는 손에 전달되는 감각을 통해 행동으로 옮기며 이러한 부분이 조과를 결정짓는 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슴도 알아야 한다.
먼저 낚시대는 최근 많은 호응을 보이는 것이 210cm에서 230cm이며 중간 정도의 탄력과 함께 가이드와 릴을 부착시키는 부분이 일본 후지사의 제품으로 구성된 제품이 무난하다 하겠다.
물론 국산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나 아직은 핵심 부품은 앞서 말한 제품이 사용된 제품으로 최초 구입시 부터 꼼꼼하게 점검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전동릴 최근 초경량임에도 최고의 스피드와 모터의 파워를 자랑하는 제품이 속속들이 낚시인들의 품으로 밀려 오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들은 고가인 점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제품의 OEM생산에 따른 국가별 불량률에도 촉각을 세우지 않을수 없다.
과거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된 다이와 릴의 대부분이 그 수명이 짧고 각부의 부분품들이 빨리 마모 소착되어 낚시인들로 부터 불평을 들었는데 원 제조국인 일본에서도 일본현지 생산된 제품과 한국, 중국에서 생산된 국가별제품에 따른 가격이 다르다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그렇지 못했고 모두 한결같은 가격에 소비자인 낚시인들의 손에 전해 졌다.
글쓴이가 릴을 꼬집어 모델을 말할수는 없지만 가장 많이 보급되었고 현재 제일 많이 사용하고 선호하는 모델이 가장 좋은 릴 이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낚시는 손에 전달되는 감각을 통해 행동으로 옮기며 이러한 부분이 조과를 결정짓는 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슴도 알아야 한다.
먼저 낚시대는 최근 많은 호응을 보이는 것이 210cm에서 230cm이며 중간 정도의 탄력과 함께 가이드와 릴을 부착시키는 부분이 일본 후지사의 제품으로 구성된 제품이 무난하다 하겠다.
물론 국산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나 아직은 핵심 부품은 앞서 말한 제품이 사용된 제품으로 최초 구입시 부터 꼼꼼하게 점검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전동릴 최근 초경량임에도 최고의 스피드와 모터의 파워를 자랑하는 제품이 속속들이 낚시인들의 품으로 밀려 오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들은 고가인 점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제품의 OEM생산에 따른 국가별 불량률에도 촉각을 세우지 않을수 없다.
과거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된 다이와 릴의 대부분이 그 수명이 짧고 각부의 부분품들이 빨리 마모 소착되어 낚시인들로 부터 불평을 들었는데 원 제조국인 일본에서도 일본현지 생산된 제품과 한국, 중국에서 생산된 국가별제품에 따른 가격이 다르다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그렇지 못했고 모두 한결같은 가격에 소비자인 낚시인들의 손에 전해 졌다.
글쓴이가 릴을 꼬집어 모델을 말할수는 없지만 가장 많이 보급되었고 현재 제일 많이 사용하고 선호하는 모델이 가장 좋은 릴 이라 할수 있겠다.
세번째는 합사줄 이다.
제일 머리 아픈것이 짝퉁 합사인데 쉽게 판별하는 법이 있슴니다.
다름아닌 싼게 비지떡이란 겁니다.
정품이라는데 터무니 없이 저렴한 제품말이죠.
네번째 채비는 바늘과 추에이어 제일로 많이 소모되는 제품으로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슴니다.
여기 에서는 일자채비(리뽄스리에서 착안한 제품)에 대해서만 거론해 보겠슴니다.
많은 형태와 규격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에 자수제작해 오는 경우도 있슴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채비 역시 고약한 밑걸림에선 터져주도록 제작이 되어야 합사를 보존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심줄로 채비가 구성되었지만 경심의 규격에 따른 인장강도를 합사의 인장 강도가 이기지 못하도록 되었다면 이는 잘못된 구성이 되는 것이죠.
고약한 밑걸림을 받으면 대부분 누가 밑걸림을 제거 한다해도 채비에서부터 모든 것을 떨구게 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쉽게 탈피하는 편이 더 현명한 채비의 구성이 되겠지요?!.
제일 머리 아픈것이 짝퉁 합사인데 쉽게 판별하는 법이 있슴니다.
다름아닌 싼게 비지떡이란 겁니다.
정품이라는데 터무니 없이 저렴한 제품말이죠.
네번째 채비는 바늘과 추에이어 제일로 많이 소모되는 제품으로 현재 다양한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슴니다.
여기 에서는 일자채비(리뽄스리에서 착안한 제품)에 대해서만 거론해 보겠슴니다.
많은 형태와 규격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최근에 자수제작해 오는 경우도 있슴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채비 역시 고약한 밑걸림에선 터져주도록 제작이 되어야 합사를 보존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심줄로 채비가 구성되었지만 경심의 규격에 따른 인장강도를 합사의 인장 강도가 이기지 못하도록 되었다면 이는 잘못된 구성이 되는 것이죠.
고약한 밑걸림을 받으면 대부분 누가 밑걸림을 제거 한다해도 채비에서부터 모든 것을 떨구게 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쉽게 탈피하는 편이 더 현명한 채비의 구성이 되겠지요?!.
다섯번째 바늘 입니다.
최근에 예리한 침과 혀 그리고 부식이 잘 않된다는점과 불량률이 낮다는점 등에서 흑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만 간단히... ... .
최근에 예리한 침과 혀 그리고 부식이 잘 않된다는점과 불량률이 낮다는점 등에서 흑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만 간단히... ... .
여섯번째 추는 현지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동일화만 하신다면 별 문제는 없슴니다.
이유는 같은 규격의 추라해고 그 모양에 따라 입수 과정의 입수속도, 돌기, 물을 받는 면적 등의 차이가 있어 상호 줄엉김의 원인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이 외에도 줄을 자를 가위와 바늘을 뺄 플라이어 등등 많은 부수적인 장비가 있슴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만 알아 보았슴니다.
경기에 따라 제품의 선택층도 달라 진다는 매장측의 이야기가 답해주듯 저렴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슴니다.
대부분 고장의 원인이 사용자의 과실에 있는 만큼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전동릴의 경우 과부하를 걸지 말아야 하며 사용후 염기를 제거하고 건조후 기름칠을 하여 보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사실 저도 그렇지 못한게...^^)
이유는 같은 규격의 추라해고 그 모양에 따라 입수 과정의 입수속도, 돌기, 물을 받는 면적 등의 차이가 있어 상호 줄엉김의 원인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이 외에도 줄을 자를 가위와 바늘을 뺄 플라이어 등등 많은 부수적인 장비가 있슴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만 알아 보았슴니다.
경기에 따라 제품의 선택층도 달라 진다는 매장측의 이야기가 답해주듯 저렴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슴니다.
대부분 고장의 원인이 사용자의 과실에 있는 만큼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전동릴의 경우 과부하를 걸지 말아야 하며 사용후 염기를 제거하고 건조후 기름칠을 하여 보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사실 저도 그렇지 못한게...^^)
인공어초 낚시
인공어초 낚시는 제일 난위도가 높고 밑걸림시 추와 합사의 손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공어초 낚시는 선장님의 지시에 잘 맞추어 호흡을 해야 이러한 상황들에 맞춰 대처할수 있습니다.
인공어초는 작은것은 2~3m에서 10m이상까지 있으며 낚시하기에 좋은 물때로는 물의 흐름이 없을때가 적기라 볼수 있습니다.
? 인공어초는 조류의 흐름이 셀때 입질이 없을경우 밑걸림이 매우 잦으며 오전에 추와 채비를 모두 떨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질이 없을때는 어초 안에 있는 대상어를 구멍치기로 낚아내야 함으로 조류의 흐름이 세지 않을때가 적기라 할수 잇습니다.
인공어초는 침선과같이 목재나 철구조 물이 아니라 3각 또는 4각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있어 밑걸림시 추와 채비가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어초에서도 침선과 마찬가지로 대상어가 입질을 주는 수심층을 확인하고 공략을 해야 하는데 바닥에서 50cm~1m 들고 바닥층을 먼저 공략해 입질도를 확인하고 입질이 없을시 선장님이 말해준 어초의 높이 만큼 감아 올려 어초의 상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어초라 해서 모두 밑걸림이 고약한 것은 아님으로 조류가 세지 않을때는 바닥에서 부터 어초를 타고 넘으며 구멍치기로 대상어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인공어초는 육지에서 대략적으로 15~20 마일(27km~36km)이내에 분포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육지에서1시간이내에 포인트에 도착하여 낚시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어초의 대상어로는 우럭과 광어 노래미를 들수 있으며 낚시법은 대상어별 낚싯법을 참고 하세요.
인공어초 낚시는 선장님의 지시에 잘 맞추어 호흡을 해야 이러한 상황들에 맞춰 대처할수 있습니다.
인공어초는 작은것은 2~3m에서 10m이상까지 있으며 낚시하기에 좋은 물때로는 물의 흐름이 없을때가 적기라 볼수 있습니다.
? 인공어초는 조류의 흐름이 셀때 입질이 없을경우 밑걸림이 매우 잦으며 오전에 추와 채비를 모두 떨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질이 없을때는 어초 안에 있는 대상어를 구멍치기로 낚아내야 함으로 조류의 흐름이 세지 않을때가 적기라 할수 잇습니다.
인공어초는 침선과같이 목재나 철구조 물이 아니라 3각 또는 4각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있어 밑걸림시 추와 채비가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어초에서도 침선과 마찬가지로 대상어가 입질을 주는 수심층을 확인하고 공략을 해야 하는데 바닥에서 50cm~1m 들고 바닥층을 먼저 공략해 입질도를 확인하고 입질이 없을시 선장님이 말해준 어초의 높이 만큼 감아 올려 어초의 상층을 공략해야 합니다.
어초라 해서 모두 밑걸림이 고약한 것은 아님으로 조류가 세지 않을때는 바닥에서 부터 어초를 타고 넘으며 구멍치기로 대상어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인공어초는 육지에서 대략적으로 15~20 마일(27km~36km)이내에 분포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육지에서1시간이내에 포인트에 도착하여 낚시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어초의 대상어로는 우럭과 광어 노래미를 들수 있으며 낚시법은 대상어별 낚싯법을 참고 하세요.
대상어별 낚시(우럭)
안흥권의 선상낚시에서 주 대상어인 우럭낚시요령 입니다.
그동안 배웠거나 습관화된 낚시 법과 일치 할수도 있고 다소 차이도 있을수 있으며 보다 낳은 낚싯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가 여러 꾼님들의 낚싯법을 종합해 좋은 점만 기술 하겠습니다.
모든 포인트(암초지대/어초/침선)에서 공이 적용되는 낚시요령 입니다.
우럭의 미끼는 오징어채/미꾸라지/꼴뚜기/웜(배스어쌔신)쭈꾸미/베도라치(진대)/새우등등 많은 미끼가 사용됩니다.
우럭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미끼는 우리의 주식인 쌀과 같은 오징어를 썰어서 만든 오징어 채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때 꼴뚜기를 먼저 끼우고 그 위에 오징어채를 끼우는 방법이 최근 선호되고 있으며 입질도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꾸라지와 웜등 기타 미끼는 그날의 기상과 대상어의 상황(입맛)에 따라 반응도가 달라 집니다.
날이 맑고 일조량이 많은 날은 밝은색 미끼를 흐린날은 되리어 어두운색의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집니다.
우럭낚시
선장의 입수 신호가 떨어지기전 미리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에 미끼를 끼워놓고 입수시킬 태세로 신호를 기다립니다.
1~2회의 입수 신호는 선장이 포인트의 물 흐름과 바람과 같은 영향요소에 선체의 각도를 찾는 타임으로 보시고 채비의 준비가 않된 꾼님들은 여유를 갖고 준비를 하셔도 좋습니다.
입수의 신호에 맞춰 입수를 시키고 추가 바닥에 닿으면 내 위치와 바닥에 있는 추에 연결된 줄이 수직에 가까워지면 바닥에서 1m정도 들어 유지하며 입질을 기다리면 됩니다.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줄내림과 수심층유지를 위한 줄올림(흔히 말하는 고패질)은 조금때는 15초에 한번 고조와 저조차가 3m 이상일 때는 10초에 한번 정도 하시면 되며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 때는 약간의 액션(고패질)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추가 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않 됩니다.
추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액션을 주셔야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닥의 지형이 고르지 않아 수심 변화를 자주 해주어야 할때는 맨 앞에서 처럼 바닥을 확인한후 1m정도를 들고 입질을 기다리는 방법의 반복이 이루어 지거나 추가 바닥에 닿는 감각이 오면 다시 1m를 감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질
입질이 오면 챔질을 해야 하는데 민물 낚시에서 처럼 챔질의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입질이 약할때는 대부분의 꾼님들이 입질인지 밑걸림 인지 구분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때는 우럭이 미끼를 완전히 입속에 넣으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더 주셔야 하며 챔질도 확~ 채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들어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질이 활발할때는 자동 후킹이 이루어 짐으로 50cm~1m정도 서서히 들어 올리며 후킹을 확인하고 잠시 머물러 쌍걸이를 유도해야 합니다.
이때 10초 정도 이내로 재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릴링을 하여 우럭을 올려야 다른 분들과 줄엉김을 막을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때는 바늘의 목줄이 30~40cm정도 짧은 3단 채비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럭 낚시에서는 바늘을 22호와 24호 정도의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 적이며 26호,28호와 같은 큰 바늘은 대구와 같은 대상어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럭 낚시를 하다 보면 노래미나 광어가 낚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물고기의 후킹에 도움을 얻기 위함이며 잔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 되어도 큰 바늘에 잔고기가 후킹되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릴링
릴링은 낚인 우럭의 중량과 바늘털이를 감안해서 올려 줘야 합니다.
간혹 재입수를 시키기 위해 고속으로 감아 올리는 꾼님들이 계신데 이때 입 가장자리에 약한 부분에 후킹이 이루어 졌다면 중도에 낚인 우럭을 떨구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수면에 다다랐을때 전동릴링이 멈추고 수동 핸드릴링으로 전환시나 수면에 올려 놓았으때 입 가장자리에 후킹이 이루어 졌을때 바늘에서 떨어져 도망가는 경우가 많으니 릴링의 연속성과 마지막 선상까지 올리는 행동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깅식의 릴링은 위와 같은 후킹시 제일 많이 떨구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보충은 추후에...
그동안 배웠거나 습관화된 낚시 법과 일치 할수도 있고 다소 차이도 있을수 있으며 보다 낳은 낚싯법도 있을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가 여러 꾼님들의 낚싯법을 종합해 좋은 점만 기술 하겠습니다.
모든 포인트(암초지대/어초/침선)에서 공이 적용되는 낚시요령 입니다.
우럭의 미끼는 오징어채/미꾸라지/꼴뚜기/웜(배스어쌔신)쭈꾸미/베도라치(진대)/새우등등 많은 미끼가 사용됩니다.
우럭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미끼는 우리의 주식인 쌀과 같은 오징어를 썰어서 만든 오징어 채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때 꼴뚜기를 먼저 끼우고 그 위에 오징어채를 끼우는 방법이 최근 선호되고 있으며 입질도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꾸라지와 웜등 기타 미끼는 그날의 기상과 대상어의 상황(입맛)에 따라 반응도가 달라 집니다.
날이 맑고 일조량이 많은 날은 밝은색 미끼를 흐린날은 되리어 어두운색의 미끼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 집니다.
우럭낚시
선장의 입수 신호가 떨어지기전 미리 채비를 완성하고 바늘에 미끼를 끼워놓고 입수시킬 태세로 신호를 기다립니다.
1~2회의 입수 신호는 선장이 포인트의 물 흐름과 바람과 같은 영향요소에 선체의 각도를 찾는 타임으로 보시고 채비의 준비가 않된 꾼님들은 여유를 갖고 준비를 하셔도 좋습니다.
입수의 신호에 맞춰 입수를 시키고 추가 바닥에 닿으면 내 위치와 바닥에 있는 추에 연결된 줄이 수직에 가까워지면 바닥에서 1m정도 들어 유지하며 입질을 기다리면 됩니다.
바닥을 확인하기 위한 줄내림과 수심층유지를 위한 줄올림(흔히 말하는 고패질)은 조금때는 15초에 한번 고조와 저조차가 3m 이상일 때는 10초에 한번 정도 하시면 되며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 때는 약간의 액션(고패질)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추가 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않 됩니다.
추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액션을 주셔야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닥의 지형이 고르지 않아 수심 변화를 자주 해주어야 할때는 맨 앞에서 처럼 바닥을 확인한후 1m정도를 들고 입질을 기다리는 방법의 반복이 이루어 지거나 추가 바닥에 닿는 감각이 오면 다시 1m를 감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질
입질이 오면 챔질을 해야 하는데 민물 낚시에서 처럼 챔질의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입질이 약할때는 대부분의 꾼님들이 입질인지 밑걸림 인지 구분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때는 우럭이 미끼를 완전히 입속에 넣으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 더 주셔야 하며 챔질도 확~ 채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들어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질이 활발할때는 자동 후킹이 이루어 짐으로 50cm~1m정도 서서히 들어 올리며 후킹을 확인하고 잠시 머물러 쌍걸이를 유도해야 합니다.
이때 10초 정도 이내로 재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릴링을 하여 우럭을 올려야 다른 분들과 줄엉김을 막을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이 매우 약할때는 바늘의 목줄이 30~40cm정도 짧은 3단 채비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럭 낚시에서는 바늘을 22호와 24호 정도의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 적이며 26호,28호와 같은 큰 바늘은 대구와 같은 대상어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럭 낚시를 하다 보면 노래미나 광어가 낚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물고기의 후킹에 도움을 얻기 위함이며 잔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 되어도 큰 바늘에 잔고기가 후킹되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릴링
릴링은 낚인 우럭의 중량과 바늘털이를 감안해서 올려 줘야 합니다.
간혹 재입수를 시키기 위해 고속으로 감아 올리는 꾼님들이 계신데 이때 입 가장자리에 약한 부분에 후킹이 이루어 졌다면 중도에 낚인 우럭을 떨구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수면에 다다랐을때 전동릴링이 멈추고 수동 핸드릴링으로 전환시나 수면에 올려 놓았으때 입 가장자리에 후킹이 이루어 졌을때 바늘에서 떨어져 도망가는 경우가 많으니 릴링의 연속성과 마지막 선상까지 올리는 행동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깅식의 릴링은 위와 같은 후킹시 제일 많이 떨구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보충은 추후에...
대구를 대상어로한 낚시법 입니다.
아직 생소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대구 채비는 추의 목줄을 10~20cm로 매우 짧게 구성해야 하며 바늘의 목줄은 80cm를 주어 미끼가 바닥에 끌리도록 해야 하며 아랫바늘에는 오징어 내장을 위 바늘에는 오징어채를 끼우는 미끼 사용법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가령 입질이 없고 밑걸림이 많을 때는 아랫바늘 하나 만을 사용하여 미끼를 아껴야 하며 외 바늘을 쓰는 이유는 후킹 되었을시 밑걸림으로 떨구는 것을 방지 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추의 목줄을 8호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추가 밑걸림을 받아 채비가 통채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는 밤에는 펄에 몸을 숨기고 동이트면 활동을 시작 하는데 바닥에서 1~2m이상 높게 올라와 입질을 하는 경우가 적음으로 철저한 바닥층 공략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바닥에 추를 대어 놓는 낚싯법을 구사하면 다른 분들과 줄엉김이 자주 일어남으로 추는 바닥에서 10cm 정도 띠우고 미끼가 바닥에 끌려 오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대구의 입질이 활발할때는 그 입질이 정확히 전달되나 입질이 약할때는 입질을 감각으로 느끼기가 매우 힘듭니다.
입질이 약할때
노래미의 입질 약한 잔 입질이 오면 대구가 완전히 미끼를 물고 돌아설때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데 잔 입질을 한 후 몇초정도 쉬어다 큰입질을 받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인데 잔입질에 챔질을 하면 대구를 쫒는 격임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잘잘한 입질이 있은후 큰 입질이 않오거나 입질이 전혀 없을때는 바닥에서 10cm가량 띠우고 10~15초 정도 유지하다가 슬로우 모션으로 1m가량 들어 올리며 입질을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은 낚싯법 이라 할수 있다.
? 이는 입질도 없고 조류의 흐름도 없을때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대구를 낚기 위한 것이며 이때 묵직함 또는 후킹여부가 확인되면 낚싯대를 내리지 말고 계속해서 릴링을 하거나 들어올리는 과정에 챔질을 한번 해주는 방법으로 릴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닥층의 수심 유지시 주의 사항
선장이 포인트에서 바람과 파도로 틀어진 배의 각도를 맞추기 위해 전후진을 할때는 절대 줄을 풀어서는 않 됩니다.
? 이때 줄을 풀면 다른 분과 줄엉김의 원이이 되며 배가 위치를 잡고 멈추면 다시금 바닥층의 수심을 유지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릴링 대구는 전동릴로 릴링을 하여도 낚여 올라오며 좌우로 유형을 하며 올라 오는데 너무 느린 속도로 릴링을 하면 다른 분들과 줄엉김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할수 있으니 적정 속도를 유지하며 릴링을 하셔야 합니다.
대구를 낚아 손질을 하다 보면 위 속에서 오징어와 노래미와 같은 큰 미끼고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베도라치(진대)와 같이 작은 미끼고기가 위 속에서 나올때도 있습니다.
만약 통 미끼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대상어별 미끼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그 체장이 비슷한 미끼를 선정해야 합니다.
선장님들의 말에 따르면 대구는 물이 돌아 가는 속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장님의 멘트나 입수 신호에 신속하고 정확한 입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며 배의 선체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1회에 낚이는 대구의마릿수가 차이가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잦은 배의 움직임(전후진)을 갖는다는 군요.(참고)
하루의 출조를 함께하다 보면 한수도 못 낚는 꾼님들을 접할때가 있습니다.
? 대구는 고패질을 하면 절대 않 됩니다.
앞서 말한 1m쯤 들어올리는 낚싯법이외의 고패는 불필요하며 가령 침선에 합사나 채비가 쓸리는 느낌이 온다면 바로 올리는 것이 채비와 미끼를 아끼는 길입니다.
? 대구는 침선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밑걸림의 예지가 있으면 신속히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는 우럭 보다 빨리 실온에서 부패됨으로 낚는 즉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쿨러에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생소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대구 채비는 추의 목줄을 10~20cm로 매우 짧게 구성해야 하며 바늘의 목줄은 80cm를 주어 미끼가 바닥에 끌리도록 해야 하며 아랫바늘에는 오징어 내장을 위 바늘에는 오징어채를 끼우는 미끼 사용법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가령 입질이 없고 밑걸림이 많을 때는 아랫바늘 하나 만을 사용하여 미끼를 아껴야 하며 외 바늘을 쓰는 이유는 후킹 되었을시 밑걸림으로 떨구는 것을 방지 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추의 목줄을 8호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추가 밑걸림을 받아 채비가 통채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는 밤에는 펄에 몸을 숨기고 동이트면 활동을 시작 하는데 바닥에서 1~2m이상 높게 올라와 입질을 하는 경우가 적음으로 철저한 바닥층 공략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바닥에 추를 대어 놓는 낚싯법을 구사하면 다른 분들과 줄엉김이 자주 일어남으로 추는 바닥에서 10cm 정도 띠우고 미끼가 바닥에 끌려 오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대구의 입질이 활발할때는 그 입질이 정확히 전달되나 입질이 약할때는 입질을 감각으로 느끼기가 매우 힘듭니다.
입질이 약할때
노래미의 입질 약한 잔 입질이 오면 대구가 완전히 미끼를 물고 돌아설때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데 잔 입질을 한 후 몇초정도 쉬어다 큰입질을 받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인데 잔입질에 챔질을 하면 대구를 쫒는 격임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잘잘한 입질이 있은후 큰 입질이 않오거나 입질이 전혀 없을때는 바닥에서 10cm가량 띠우고 10~15초 정도 유지하다가 슬로우 모션으로 1m가량 들어 올리며 입질을 유도해 보는 것도 좋은 낚싯법 이라 할수 있다.
? 이는 입질도 없고 조류의 흐름도 없을때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대구를 낚기 위한 것이며 이때 묵직함 또는 후킹여부가 확인되면 낚싯대를 내리지 말고 계속해서 릴링을 하거나 들어올리는 과정에 챔질을 한번 해주는 방법으로 릴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닥층의 수심 유지시 주의 사항
선장이 포인트에서 바람과 파도로 틀어진 배의 각도를 맞추기 위해 전후진을 할때는 절대 줄을 풀어서는 않 됩니다.
? 이때 줄을 풀면 다른 분과 줄엉김의 원이이 되며 배가 위치를 잡고 멈추면 다시금 바닥층의 수심을 유지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릴링 대구는 전동릴로 릴링을 하여도 낚여 올라오며 좌우로 유형을 하며 올라 오는데 너무 느린 속도로 릴링을 하면 다른 분들과 줄엉김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할수 있으니 적정 속도를 유지하며 릴링을 하셔야 합니다.
대구를 낚아 손질을 하다 보면 위 속에서 오징어와 노래미와 같은 큰 미끼고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베도라치(진대)와 같이 작은 미끼고기가 위 속에서 나올때도 있습니다.
만약 통 미끼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대상어별 미끼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그 체장이 비슷한 미끼를 선정해야 합니다.
선장님들의 말에 따르면 대구는 물이 돌아 가는 속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장님의 멘트나 입수 신호에 신속하고 정확한 입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며 배의 선체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1회에 낚이는 대구의마릿수가 차이가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잦은 배의 움직임(전후진)을 갖는다는 군요.(참고)
하루의 출조를 함께하다 보면 한수도 못 낚는 꾼님들을 접할때가 있습니다.
? 대구는 고패질을 하면 절대 않 됩니다.
앞서 말한 1m쯤 들어올리는 낚싯법이외의 고패는 불필요하며 가령 침선에 합사나 채비가 쓸리는 느낌이 온다면 바로 올리는 것이 채비와 미끼를 아끼는 길입니다.
? 대구는 침선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밑걸림의 예지가 있으면 신속히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는 우럭 보다 빨리 실온에서 부패됨으로 낚는 즉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쿨러에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어를 낚고 못낚고의 상황은 선장의 역활이 80%이며 꾼님들의 역활이 20%정도로 차이가 있을만큼 선장의 지시에 맞춰 호흡함에 중요성을 갖습니다.
선장의 지시는 입수 신호와 출수신호가 제일 많으며 이 신호는 제일 중요시 해야하며 멀리 던지거나 늦게 넣어서는 않됩니다.
이유는 해당 포인트가 작거나 대상어가 입질을 주는 영역이 작을때 멀리 던지면 추가 포이트를 이탈하게 되며 늦게 넣을시도 이러한 현상과 다른 분과 줄엉김으로 다른분께 피해를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수 신호가 있은 직후 입질을 받아 후킹을 하기위해 늦게 올리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낚시 시간을 잘라먹는 격으로 출수 신호는 신속히 올려 주셔야 합니다.
선장의 낚시간 멘트는 침선낚시에서 거론하겠습니다
선장의 지시는 입수 신호와 출수신호가 제일 많으며 이 신호는 제일 중요시 해야하며 멀리 던지거나 늦게 넣어서는 않됩니다.
이유는 해당 포인트가 작거나 대상어가 입질을 주는 영역이 작을때 멀리 던지면 추가 포이트를 이탈하게 되며 늦게 넣을시도 이러한 현상과 다른 분과 줄엉김으로 다른분께 피해를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수 신호가 있은 직후 입질을 받아 후킹을 하기위해 늦게 올리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낚시 시간을 잘라먹는 격으로 출수 신호는 신속히 올려 주셔야 합니다.
선장의 낚시간 멘트는 침선낚시에서 거론하겠습니다
승선과 자리찾기
승선과 자리잡기가 어울리겠네요.
이른 봄과 늦가을 그리고 겨울철은 서리와 눈, 결빙 등으로 선체의 각 부분이 매우 미끄러움으로 항상 안전에 유념하여 승선해야 합니다.
자칫 즐거워야할 출조길이 사고로 인하여 생업에 까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승선은 출조시간이 하절기는 새벽5시부터 출조(출항)가 시작되며 동절기는 새벽5시30분 부터 이루어 집니다.
승선을 하면 제일 먼저 자리를 잡으시려 분주 하신데 제일 좋은 자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중간지점이 제일 좋은 자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상 적인 날씨에 대부분의 선장님들은 뒤부분부터 포인트에 닿도록 배를 흘리며 제일 먼져 입질을 받게 되며 밑걸림 또한 제일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해당 포인트에 대상어가 몇마리 없다면 뒷부분만 물고 나머지는 모두 빈 낚시를 올리거나 밑걸림을 받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뒤에서 부터 앞에까지 고루 입질이 이어지구요.
뒷 자리는 낚시에 상당한 조력이 있으신 분들께서 자리를 잡으시고 낚시를 하는것이 나머지 분들께 좋습니다.
이유는 나머지 분들께 입질이나 밑걸림이 온다는 신호를 전해주는 감지기 역활을 해주시기 때문이며 선장님도 그분들의 행동을 읽고 중간부분이나 앞 부분의 분들께서 입질을 받을수 있도록 배를 요리조리 조작하게 되는 겁니다.
파도가 있는날은 되리어 앞부분과 뒷부분이 바뀔수 있으며 파도로 인해 낚시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음으로 제일 무난한 자리는 중간 지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행이 있는 분들께서는 주위 분들께 양해를 구해 자리를 함께해야 하는데 이때 양보하는 미덕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자칫 즐거워야할 출조길이 사고로 인하여 생업에 까지 영향을 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승선은 출조시간이 하절기는 새벽5시부터 출조(출항)가 시작되며 동절기는 새벽5시30분 부터 이루어 집니다.
승선을 하면 제일 먼저 자리를 잡으시려 분주 하신데 제일 좋은 자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중간지점이 제일 좋은 자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상 적인 날씨에 대부분의 선장님들은 뒤부분부터 포인트에 닿도록 배를 흘리며 제일 먼져 입질을 받게 되며 밑걸림 또한 제일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해당 포인트에 대상어가 몇마리 없다면 뒷부분만 물고 나머지는 모두 빈 낚시를 올리거나 밑걸림을 받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뒤에서 부터 앞에까지 고루 입질이 이어지구요.
뒷 자리는 낚시에 상당한 조력이 있으신 분들께서 자리를 잡으시고 낚시를 하는것이 나머지 분들께 좋습니다.
이유는 나머지 분들께 입질이나 밑걸림이 온다는 신호를 전해주는 감지기 역활을 해주시기 때문이며 선장님도 그분들의 행동을 읽고 중간부분이나 앞 부분의 분들께서 입질을 받을수 있도록 배를 요리조리 조작하게 되는 겁니다.
파도가 있는날은 되리어 앞부분과 뒷부분이 바뀔수 있으며 파도로 인해 낚시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음으로 제일 무난한 자리는 중간 지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행이 있는 분들께서는 주위 분들께 양해를 구해 자리를 함께해야 하는데 이때 양보하는 미덕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채비의 구성
1. 외줄낚시
최근 보급형이며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채비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 선정시 고려사항
- 기둥줄의 굵기/구슬의크기/도래의크기/핀도래의 크기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을 물의 저항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단채비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비로 우럭의 경우 추의 목줄 길이는 30~50cm가량이 적당 하며, 대구용은 추의 목줄 길이가 10~20cm 정도가 적당 합니다.
- 추를 달수 있는 핀도래의 설치품의 경우 8호 이상의 도래는 밑걸림탈피시 애로사항이 있슴으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3단채비
- 3단채비의 구성은 바늘의 목줄길이가 40~50cm정도가 되며 미끼를 끼웠을때 최대 60~65cm가 되어 아래 도래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구성된 채비를 권장 합니다.
* 일체형 채비
- 일체형채비(편대채비)는 권장 품은 아니지만 내만권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입니다.
- 그러나 어족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낚시란 레포츠의 맥을 이어가려 한다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내용: 편대 채비는 및 걸림시 추와 채비 가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바늘에 끼워져 있는 미끼를 물고기가 먹은 후 죽게되며 2단과 3단의 일자채비의 경우도 추의 목줄을 두꺼운 것을 사용하거나 추용 핀도래를 크게 사용하면 채비 전체가 밑걸림에 떨어지게 되어 위와 같은 어족 생태파괴의 유발요인이 된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바늘
바늘은 우럭용은 22~24호, 대구용은 26~28호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늘의 목줄은 채비의 구성에 따라 달라 지는데 아래와 위의 바늘용 도래에서 20cm정도 짧게 해 미기를 끼웠을때 다른 도래에 미끼의 끝부분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이 되어도 큰 바늘에 작은고기가 후킹 되기는 힘들다는 점입니다.
* 추
-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납추의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그림자의 생각
- 채비의 구성은 추를 떨구지 않고 고기를 낚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밑걸림을 받으면 추가 떨어지고 채비가 밑걸림을 받으면 채비가 떨어지도록 구성 되어야 적합한 채비 입니다.
낚시인이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한다면 우리의 바다와 어족 자원도 우리의 나들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손맛을 주리라 봅니다.
* 선정시 고려사항
- 기둥줄의 굵기/구슬의크기/도래의크기/핀도래의 크기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을 물의 저항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단채비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비로 우럭의 경우 추의 목줄 길이는 30~50cm가량이 적당 하며, 대구용은 추의 목줄 길이가 10~20cm 정도가 적당 합니다.
- 추를 달수 있는 핀도래의 설치품의 경우 8호 이상의 도래는 밑걸림탈피시 애로사항이 있슴으로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3단채비
- 3단채비의 구성은 바늘의 목줄길이가 40~50cm정도가 되며 미끼를 끼웠을때 최대 60~65cm가 되어 아래 도래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구성된 채비를 권장 합니다.
* 일체형 채비
- 일체형채비(편대채비)는 권장 품은 아니지만 내만권 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입니다.
- 그러나 어족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낚시란 레포츠의 맥을 이어가려 한다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내용: 편대 채비는 및 걸림시 추와 채비 가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바늘에 끼워져 있는 미끼를 물고기가 먹은 후 죽게되며 2단과 3단의 일자채비의 경우도 추의 목줄을 두꺼운 것을 사용하거나 추용 핀도래를 크게 사용하면 채비 전체가 밑걸림에 떨어지게 되어 위와 같은 어족 생태파괴의 유발요인이 된다는 점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바늘
바늘은 우럭용은 22~24호, 대구용은 26~28호 정도가 적당 합니다.
바늘의 목줄은 채비의 구성에 따라 달라 지는데 아래와 위의 바늘용 도래에서 20cm정도 짧게 해 미기를 끼웠을때 다른 도래에 미끼의 끝부분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바늘에 큰고기는 후킹이 되어도 큰 바늘에 작은고기가 후킹 되기는 힘들다는 점입니다.
* 추
-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납추의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 그림자의 생각
- 채비의 구성은 추를 떨구지 않고 고기를 낚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밑걸림을 받으면 추가 떨어지고 채비가 밑걸림을 받으면 채비가 떨어지도록 구성 되어야 적합한 채비 입니다.
낚시인이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한다면 우리의 바다와 어족 자원도 우리의 나들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손맛을 주리라 봅니다.
출조의 준비
선상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레포츠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야유회,동호회등)에 따라 조금은 다른 유형을 가집니다.
선상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낚시할 날짜와기상, 물때와인원,낚싯배의 선정 이 제일 중요 합니다.
1.낚시 배의 선정
최근에는 모두 인터넷 예약에 맞춰 각 유선사별 홈피가 운영된다는 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 해당 유선의 현재까지 조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타 유선과 조황을 비교하여 낚시배를 예약해야 한다.
- 예약시 출조시간과 승선료, 채비와 미끼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한 문의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목적(야유회,동호회등)에 따라 조금은 다른 유형을 가집니다.
선상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낚시할 날짜와기상, 물때와인원,낚싯배의 선정 이 제일 중요 합니다.
1.낚시 배의 선정
최근에는 모두 인터넷 예약에 맞춰 각 유선사별 홈피가 운영된다는 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 해당 유선의 현재까지 조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타 유선과 조황을 비교하여 낚시배를 예약해야 한다.
- 예약시 출조시간과 승선료, 채비와 미끼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한 문의 확인해야 합니다.
2. 준비물
- 최근 선상낚시는 대부분이 전동릴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사이트에 정확히 수동릴에 대한 가용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장비
* 전동릴(합사100m이상)/예비용 합사(100m)/낚시대(예비용1set)/ 아이스박스/얼음/목장갑/채비/미끼/추(쇠추)
- 기타
* 멀미약(출항전 복용)/ 쪽가위와 같이 줄을 자를수 있는 도구/칼/초장/모자등등
3. 봄,가을은 아침, 저녘으로 일교차가 큼으로 두툼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출조전 지나침 음주는 멀미와 연관성을 갖는다는 점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 최근 선상낚시는 대부분이 전동릴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사이트에 정확히 수동릴에 대한 가용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장비
* 전동릴(합사100m이상)/예비용 합사(100m)/낚시대(예비용1set)/ 아이스박스/얼음/목장갑/채비/미끼/추(쇠추)
- 기타
* 멀미약(출항전 복용)/ 쪽가위와 같이 줄을 자를수 있는 도구/칼/초장/모자등등
3. 봄,가을은 아침, 저녘으로 일교차가 큼으로 두툼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출조전 지나침 음주는 멀미와 연관성을 갖는다는 점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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