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이야기

[TV] '뚜' 김예원,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 팔방미인 인증!'

청석회원 2011. 6. 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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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극 '로맨스타운'에서 베트남식모 뚜 자르 린 역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예원을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엠톡(Mtalk)' 7월호 표지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첫 안방극장 출연작인 '로맨스타운'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예원은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에서 불량서클 '소녀시대' 리더로 웃음을 안겨주며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예원은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의 OST 수록곡 '새',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의 OST '그래도 좋은 사람', SBS 드라마 '신기생뎐' OST '연정가' 등을 불러 가창력까지 인정 받은 팔방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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