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속으로> 김예원, 화려한 기모노 입고 고혹미 발산
김예원, 화려한 기모노 입고 고혹미 발산 - 김예원, 여주인공 쿠미코 아역 맡아 - 화려한 기모노 입고 기타 반주에 맞춰 팝송 불러 - 배우·스태프도 반한 고혹적인 매력 발산 배우 김예원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채널 19번) 특별기획 드라마 (크리에이터 정성희, 극본 이한호, 연출 김상래)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예원은 의 여주인공인 쿠미코(손태영 분)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극 중 쿠미코는 일본 굴지의 그룹 신세카이상사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미모와 화술, 그리고 소탈함까지 겸비한 여성으로, 주인공 박태형을 애증하는 인물이다. 김예원은 최근 촬영에서 붉은색 바탕에 꽃무늬가 장식된 화려한 기모노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게다가 기타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팝송을 부르는 모습으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