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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D 작업중에 일부 명령어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기능이죠. 이 명령은 많이 쓰거나 중요한 명령은 아니지만 가끔(?)은 활용하기도 하지요. 물론 CAD를 재실행하면 사용불능의 명령어는 자동으로 복원이 되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명령 방법은 중지 명령인 "undefine"과 복원 명령인 "redefine"입니다. 지정한 명령을 사용치 못하게 하는 명령은 "undefine"입니다. 명령: undefine “엔터” 명령 이름 입력: line “엔터” (원하는 명령어 입력: 단축키는 않됩니다) 명령: line "엔터“ 알 수 없는 명령 "LINE". 도움말을 보려면 F1을 누르십시오.(Line 명령이 작업불능이 됩니다) 다시 사용하기 위한 명령은 "Redefine"입니다. 명령: redefine ..

단면을 나타내야 하는 부분이 평면으로 자를 수가 없으면 계단형의 면으로 자를 수가 있는데 이렇게 계단 단면의 형상으로 잘라서 투상하는 방법을 계단 단면법이라 한다. 이 단면법은 특성상 구멍 가공이 많이 되어 있는 금형(Mold)을 제작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 단면법의 원칙 ★ 1) 수직 절단면은 단면도에 선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2) 수직 절단선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린다. 3) 수직으로 계단절단 되는 양끝 부분과 굴곡 부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고 문자를 표시를 한다. 도움이 되셨으면 "♡"를 꾹 눌러 주세요. 관심도를 체크하여 추가 작업에 참고하겠습니다.

AutoCAD를 실행하면 Template(원형도면) File을 열수 있게 기본값으로 실행이 되는 버전에서 이 원형도면 대화상자가 아닌 이 전에 버전에서 나타나던 시작하기 대화상자를 열고자 한다면 AutoCAD2006 버전에서는 옵션 대화상자의 시스템 탭의 일반 옵션에서 “시작하기 대화상자 표시”를 지정하면 되었지만 이후 버전에서는 이 항목이 없어졌다굳이 시작하기 대화상자를 나타나게 하고자 한다면 키보드 입력으로 열게 할 수 있다.      -작업방법-명령 : startup “엔터”STARTUP에 대한 새 값 입력 : 1 “엔터” → 변수값을 “1”로 바꾸어 주면 된다.

물체를 투상을 할 때 물체내부에 가공이 된 부분을 자세히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의 단면법을 사용하여 실선으로 표기하게 됩니다. 그 중 물체가 중심선을 기준으로 대칭이 되는 부분은 전단면법 또는 반단면법을 활용하여 투상도를 작도를 합니다. 전단면법은 물체를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을 잘라서 투상을 하여 표시하는 투상법을 말합니다. 반단면법은 물체를 상하 대칭의 투상은 위쪽 부분의 1/4을 잘라서 투상하고, 좌우 대칭은 우측부분의 1/4을 잘라서 투상을 하는 투상법을 말합니다. 즉, 반쪽은 단면투상, 반쪽은 외형투상을 하여 표시하는 투상법을 말합니다. (상하 투상의 경우) ★단면법 원칙 1) 단면으로 처리 되는 부분은 중심선..

도면의 편집을 위해서는 객체를 선택할 때 선택은 가능한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은 도면층 관리 기능중 하나인 잠금(Lock)설정을 해 놓았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 완전히 작업이 된 도면층을 실수로 편집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기능이라 할 수 있죠. 이 기능은 도면층을 관리하는 기능 중 끄기/켜기(On/Off), 동결/해제(Freeze/Unfreeze) 설정을 하면 화면에서 해당 레이어가사라지게 되는 기능과는 달리 화면의 변화가 없게 되는데 2005버전 이전까지는 작업을 실행 중에야 알 수가 있지만 2006버전 이후에서는 마우스를 객체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남으로써 잠금설정의 유무를 작업..

*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자의 제시 방법으로 복잡한 현장도면에서의 객체스냅 "Perpendicular(직교(P))"의 설정은 조금은 원치 않는 직각지점이 인식이 되기에 작업속도를 지연시키는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CAT시험은 복잡한 도면이 아니기에 설정을 하면 작업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죠...(물론 개인적인 제안임을 알립니다) 객체스냅 기능이란 주어진 객체의 원하는 위치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으로 CAD에서는 없어서는 않되는 기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빠른시간에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원하는 위치를 찾는 스냅은 약 15개 정도를 찾을 수 있지만 도면을 작업하면서 많이 활용하는 것은 ..

1. 키이 홈(Key way)이 단면에 나타나 있는 보스(Boss)의 내경치수를 기입할 때는 (1)과 같이 치수를 기입한다. 2. 축의 키이 홈은 이동단면하여 그 부분에 (2)와 같이 치수를 기입할 수 있다.

AutoCAD 2012 이상의 버전에서는 다중행 문자열 편집 창에서 마우스 휠을 굴려보면 편집창의 크기가 자동적으로 조정된다. 문자의 크기는 선택 후 빠른 특성창에서(Ctrl+Shit+P) 높이값의 변경으로 바꿀수 있다.

1. T형관이나 이음, 밸브케이싱, 콕(Cock) 등과 같이 1개의 물체 내에서 같은 치수가 2개 이상일 때에는 한 곳에만 치수를 기입한다. 2. 같은 모양의 부분이 대칭의 위치에 있을 때에는 한 곳에만 치수를 기입한다.

이 명령들은 여러개의 객체를 하나의 객체로 만드는 명령들로 일반적으로 2D로 작업을 해서 입체도(3D)로 만들 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1. Pedit(폴리라인 편집: pe) 명령 이 명령은 여러개의 객체를 하나의 객체로 묶어주는 명령으로 폐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습니다 명령: pe 폴리선 선택 또는 [다중(M)]: 객체를 한개 선택 선택된 객체가 폴리선이 아님 전환하기를 원하십니까? : 옵션 입력 [닫기(C)/결합(J)/폭(W)/정점 편집(E)/맞춤(F)/스플라인(S)/비곡선화(D)/선종류생성(L)/명령 취소(U)]: j 객체 선택: 연결시킬 객체들을 차례로 선택 한다 객체 선택: 3개의 세그먼트가 폴리선에 추가됨 옵션 입력..